▲“다음 국회에선 여ㆍ야가 싸움질 안 했으면 좋겠다.”-박찬종 변호사, 정당 실세들에 의한 밀실ㆍ야합, 낙하산 공천으로 의원에 당선되면 정당의 용병 하수인이 될 수 밖에 없다면서.
▲“인품은 리더십의 목적이 될 수 없다.”-윤정구 이화여대 교수, 리더십은 인품으로 만든 신선한 스토리가 세상에 구현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스마트시대의 선거 신풍속도가 나타나고 있다.”-이영탁 세계미래포럼, 후보자들의 학력, 경력, 재산 등의 각종 정보부터 정책 비교, 온라인상의 가상대결, 후원방식 안내 방법까지 제공하고 있다면서.
▲“나이 들수록 상대를 깊게 이해하려고 하세요.”-혜민스님ㆍ미 햄프셔대 교수, 나이가 들면서 한쪽으로 쉽게 휩쓸리지 않도록 마음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