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전국에 43개의 서비스센터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문을 연 대전서비스센터는 서울 구로본동에 있는 서울서비스센터와 함께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게 된다.
대전서비스센터는 총면적 약 1만2,900㎡로 연간 1만4,400대의 정비능력을 갖췄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은 “고객서비스 만족도(CSI) 1위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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