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rtist asked the gallery owner if there had been any interest in his paintings on display. "I have good news and bad news," the owner replied. "The good news is that a gentleman enquired about your work and asked the value after your death. When I told him the value, he bought all 25 of your paintings with 100 dollars." "That's wonderful," the artist exclaimed. "What's the bad news?" "The man was your doctor." The owner said. 한 화가가 갤러리 주인에게 자신의 그림에 관심을 보인 사람이 있었느냐고 물어봤다. 갤러리 주인이 말했다. "좋은 소식도 있고 나쁜 소식도 있어요. 좋은 소식은 한 신사가 당신 그림에 관심을 보더니 당신이 죽은 후에는 작품 가격이 어느 정도까지 뛰어오를 지를 물어봤어요. 내가 예상 가격을 말해 주니까 당신 그림 25점을 100달러에 모두 사갔어요." 화가는 큰 소리로 "정말 좋은데요, 그럼 나쁜 소식은 뭐죠?"라고 물었다. 갤러리 주인이 답했다. "그 사람은 당신의 주치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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