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신사업 및 공동연구과제 발굴 ▦연구시설ㆍ장비 공동 사용 ▦최신 기술정보ㆍ인력 교류 ▦학술행사 공동 개최 ▦품질수준ㆍ신뢰성ㆍ장비시험 평가 ▦전문기술 상호 협력 등 다각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공동연구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밀유도무기 및 무인화 사업 등에 첨단 ICT 융합기술을 접목시켜 기술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또 한화의 독보적인 화약 분야의 기술 및 사업 역량과 ETRI가 보유하고 있는 첨단 전기, 전자 분야의 연구역량을 융합함으로써 미래 첨단 신기술을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ETRI 김흥남 원장은 “방위산업 및 신규사업 분야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시장과 고용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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