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조금 왔다.
충청이남 지방과 강원도 영동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아침에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치겠다. 동해안에서는 밤까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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