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의 <펫토리얼리스트>에 출연하는 구하라, 제아, 홍종현과 그들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화보 컷이 공개됐다.
구하라, 제아, 홍종현은 <펫토리얼리스트> 론칭을 앞두고 각자 자신들의 반려견 팡이(비숑프리제), 반달(믹스), 해롱이(애플푸들)와 함께 동반 화보를 촬영했다.
도도하고 세련된 모습이 화보에 고스란히 담긴 구하라와 팡이(비숑프리제), 신비로운 눈망울을 지닌 제아와 반달(믹스), 끓어오르는 장난기가 사진에서도 드러나는 홍종현과 해롱이(애플푸들)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간직한 3인 3견의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들의 리얼한 모습이 공개될 <펫토리얼리스트>에도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는 ‘펫’족 1000만 시대에 돌입한 만큼, 펫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펫 트렌디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담아낼 계획이다. 반려동물로부터 지친 삶을 위로 받으며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펫족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펫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대거 전할 예정.
연출을 맡은 정종선 PD는 “촬영 때마다 3견들의 재롱에 출연진과 제작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펫과 함께 생활하는 시청자라면 꼭 함께 경험하고 싶을 트렌디한 펫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되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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