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ㆍ프랑수아 프로보)는 임직원 120여명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3일 부산공장 인근 화전 산단 녹지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에서 주최하는 ‘명품 그린 부산 조성’을 위한 ‘시민 나무심기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사진 설명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오른쪽 2번째)과 르노삼성자동차 제조본부장 오직렬 부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임직원들과 23일 화전 산단 녹지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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