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AT 사천공장 1,000억투자

던힐, 켄트 등을 판매하는 BAT코리아(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는 경남 사천소재 담배공장에 1,000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최첨단 설비시설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2년 1,300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설립한 이후 지난 8년간 증설을 지속해왔다. 이번 최첨단 시설을 도입하면 세계시장을 겨냥한 신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사천공장은 국내 및 세계 15개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누적 담배생산량 기준 1,000억 개비를 돌파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