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문은 서울신문의 조두천 차장, 김경희ㆍ서봉원 기자의 '올림픽 지면 연계편집'이, 피처 부문에서는 구예리 경향신문 기자의 '낮 발길이 머문다 밤 삶이 머문다'가 각각 수상했다.
문화ㆍ스포츠 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김형래ㆍ배태악ㆍ이영훈 차장의 '쉿!'과 이상용 아시아경제 기자의 '한일 축구 동매치 내일 새벽 태극기가 떠오릅니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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