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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박지윤의 출산휴가 복귀로 ‘썰전’에서 하차한다.
최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24일, 최희가 ‘썰전’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시 진행자로 들어갔지만 한 달간 ‘썰전’ MC를 맡으며 최희가 즐거워했다. 동료들과 정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최희는 이달 초부터 출산휴가를 떠난 박지윤을 대신해 ‘썰전’ 임시 MC를 맡아 한 달간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최희의 마지막 진행은 27일에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투톱으로 가도 될듯”, “최희 하차, 아쉽네”, “박지윤 벌써 복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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