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국적社 CBRE 국내 첫서비스

부동산 개발서 처분까지

다국적 부동산 서비스기업인 씨비리차드엘리스(CBRE)는 부동산 개발에서 처분까지 담당하는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자회사인 TCC(Trammell Crow Company)와 함께 시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기존 회사들이 제공하는 엔지니어링이나 건축업무 위주의 프로젝트 또는 건설 매니지먼트보다 앞선 자산 및 임대관리, 투자자문 등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라는 게 CBRE의 설명이다. TCC는 부동산 개발 및 투자회사로 미국ㆍ캐나다ㆍ인도의 30여개 도시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고 부동산 회사로는 유일하게 미국 S&P500지수에 들어 있는 CBRE는 세계 58개국 400여 지점에서 투자자문, 자산관리, 해외프로젝트 마케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