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쌍용 싱가포르 '키사이드 아일' BCA그린마크 최상위 등급 인증


쌍용건설은 이 회사가 싱가포르에서 짓고 있는 W호텔 부티크센터 '키사이드 아일'이 싱가포르 건설청이 수여하는 BCA그린마크의 최상위 플래티넘 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BCA그린마크는 미국의 리드(LEED), 영국의 브리암(BREEAM)과 함께 세계3대 친환경 인증 중 하나로 꼽힌다. 쌍용건설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맡은 키사이드 아일은 건물 전면부에 열전도율이 낮은 특수유리를 사용해 냉방 전력량을 일반 건물의 55% 수준까지 낮춘 게 특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