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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학생 봉사단이 최근 독거 노인 가정을 찾아 도배를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7일 서울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임직원 100여명, 대학생 90명이 주축이 된 ‘제5회 집수리 로드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수해취약 저소득층의 집수리,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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