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중소기업이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무엇보다 판로촉진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지난해보다 50%이상 증액(13djr7,000만원→20억9,000만원)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전시부스료ㆍ장치비ㆍ홍보비 등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 548개 업체를 지원(업체당 평균 241만원), 판촉상담 4만여건 4,652억원 및 계약 5,000여건 1,226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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