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육부·대학들 '로스쿨 후속조치 로드맵' 만들기로
입력2008-02-20 17:13:33
수정
2008.02.20 17:13:33
노희영 기자
교육인적자원부와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들이 22일 협의회를 열고 로스쿨 후속조치 로드맵을 만든다.
교육부는 22일 오후3시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25개 예비인가 대학의 법대학장들이 참석하는 첫 공식회의를 열고 향후 로스쿨 전형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대학별 입학전형계획은 다음달 중 발표되며 2009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법학적성시험은 오는 8월에 실시된다. 그러나 예비인가 대학들 중 일부는 배정된 입학정원 등에 반발하고 있어 이날 회의를 통해 대학별 의견이 조율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