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통심의위 4월의 좋은 프로에 'MBC 스페셜 승가원의 천사들'
입력2010-06-22 17:32:46
수정
2010.06.22 17:32:46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22일 MBC TV가 장애인의 날 3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MBC스페셜, 승가원의 천사들' 등을 이달(4월)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MBC 스페셜'은 팔 대신 두 발로 세상을 밝게 살아가는 11세 소년 유태호군의 일상을 다뤘다.
방통심의위는 이외에도 KBS월드가 NHK-TV와 공동으로 일본 등 세계 청취자에게 한국의 대중가요를 소개한 '윤하의 K-POP FREAK', 채널 T가 개국 특집으로 마련한 소설가 3인의 터키ㆍ두바이ㆍ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 체험을 담은 '문명기행'을 이달의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