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가 안전사양을 추가한 2015년형 ‘캐딜락 CTS(사진)’를 9일 출시했다.
새롭게 도입된 문양을 차량 내·외관에 적용한 이 차에는 차선 유지 기능,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판매가는 후륜구동 방식인 럭셔리와 프리미엄 모델이 각각 5,580만원, 6,400만원이며 상시 4륜구동인 프리미엄 AWD는 7,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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