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노삼성, 코엑스서 전기차 전시
입력2011-11-15 10:55:31
수정
2011.11.15 10:55:31
김광수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뉴 A6가 독일의 유력 주간지 ‘빌트 암 손탁(Bild am Sonntag)’이 그 해 최고의 자동차에게 수여하는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뉴 아우디 A6는 7년 만에 풀체인지된 7세대 모델로, 편안한 승차감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쉽고 편리한 조작, 안정성, 연료 효율성 등 거의 모든 심사 항목에서의 경쟁 차량들을 크게 앞서며 중형/럭셔리 클래스 부문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됐다.
아우디는 뉴 A6가 올해 골든 스티어링 휠에 선정되며 지난 36년간 총 21회의 수상 경력을 이어갔다.
한편 골든 스티어링 휠은 독일의 유력 주간지 빌트 암 손탁이 1975년부터 부문별로 그 해 최고의 신차를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오피니언 리더, 기술전문가, 전문 레이서, 랠리 선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투표로 수상 차량이 결정된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