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야곱의 우물'화제… '위험한 다이빙 즐기는 두 어린이'


미국 텍사스힐에 위치한‘야곱의 우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SNS를 통해 깊은 수중 굴로 뛰어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절대로 하고 싶지 않은 다이빙’이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다이빙’ 등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이 촬영된 곳은 ‘야곱의 우물’로 불리는 관광지로, 텍사스에서 가장 긴 수중 동굴 중 동굴 중 하나다.

사진 속 두 어린이가 아주 깊은 물 속으로 다이빙 하는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각도의 차이일 뿐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정말 아름답다” “깊어보이는데 생각보다 안 깊나보네” “한 번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장소네. 보는 내가 다 시원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