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우 SENplus전문위원은 “기존에 알려진 테마의 대장주들이 후발주자들로 교체됨에 따라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한 급등주들이 계속해서 시장을 채워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지금은 뚜렷한 원칙을 세운 단기적 성향의 투자자라면 적극적인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나종우 전문위원은 “코스피 시장에서는 저점을 잡아가는 종목에 관심을 두고 물량을 조금씩 모아가고 코스닥의 경우는 수급이 확인 되는 종목들 위주로 대응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천종목으로는 서울식품 · 아이리버 · 우양에이치씨 · 브리지텍 · 큐에스아이 등을 꼽았다. 위 추천종목은 SENplus ‘청개구리클럽 투자전략’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종우 전문위원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 (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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