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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탈옥수의 취향


An escaped convict broke into a house and tied up a young couple who had been sleeping in the bedroom.

As soon as he had a chance, the husband turned to his voluptuous young wife, bound up on the bed in a skimpy nightgown, and whispered, "Honey, this guy hasn't seen a woman in years. Just cooperate with anything he wants. If he wants to have sex with you, just go along with it. Our lives depend on it."

"Dear," the wife hissed, spitting out her gag, "I'm so relieved you feel that way, because he just told me he thinks you have a really nice ass!!"



한 탈옥수가 가정집에 침입해 침실에서 잠자고 있던 젊은 부부를 묶었다. 기회를 엿보던 남편이 아슬아슬한 잠옷을 입은 채 침대에 묶여 있는 육감적이고 젊은 자신의 아내에게 속삭였다. "자기야, 저놈은 몇 년 동안 여자 구경도 못했어. 그냥 원하는 대로 협조해. 자기랑 자고 싶다면 그냥 그렇게 해줘. 우리 목숨이 달린 일이야."

"여보," 부인이 입에 문 재갈을 밀어내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해서 너무 다행이야. 아까 저 남자가 당신 엉덩이가 진짜로 매력적이라고 나한테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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