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틀 익스클루시브는 기존 '비틀'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힌 모델이다. 폭스바겐의 고성능차 자회사인 폭스바겐 R GmbH가 제작했으며 두 가지 색상을 활용한 나파 시트와 '펜더'사가 참여한 사운드 시스템, 한정 모델만의 도어 스커트 플레이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4,0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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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틀' 한정판 100대 출시
입력2014-04-30 17:49:49
수정
2014.04.30 17:49:49
폭스바겐코리아가 '더 비틀 익스클루시브(The Beetle Exclusive)'를 1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더 비틀 익스클루시브는 기존 '비틀'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힌 모델이다. 폭스바겐의 고성능차 자회사인 폭스바겐 R GmbH가 제작했으며 두 가지 색상을 활용한 나파 시트와 '펜더'사가 참여한 사운드 시스템, 한정 모델만의 도어 스커트 플레이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4,010만원이다.
더 비틀 익스클루시브는 기존 '비틀'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힌 모델이다. 폭스바겐의 고성능차 자회사인 폭스바겐 R GmbH가 제작했으며 두 가지 색상을 활용한 나파 시트와 '펜더'사가 참여한 사운드 시스템, 한정 모델만의 도어 스커트 플레이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4,0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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