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EBS “교재 무단도용 사교육업체에 강경 대응할 것”

EBS는 수능이 다가오면서 EBS교재를 무단 도용하는 사교육업체가 늘고 있어 강경 대처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EBS는 EBS교재를 무단 발췌ㆍ요약해 수능마무리용 교재를 만드는 경우, EBS 현직 출연강사나 저자가 아닌데도 ‘EBS강사진’, ‘EBS저자’라고 소개하는 경우에 대해 민ㆍ형사상 조치하겠다는 협조공문을 출판사와 사교육업체에 보냈다.

또 법무법인과 협조해 ‘EBS요약강의’ 형태로 EBS교재가 무단 복제되는 것을 상시 단속하고, 수험생을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제보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