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통위, 지상파DMB·SO 재허가 계획 승인
입력2011-05-27 18:27:49
수정
2011.05.27 18:27:49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과 종합유선방송 사업자(SO) 재허가 계획안을 의결했다.
방통위는 KBS, MBC, SBS, YTN DMB, 한국 DMB, 유원미디어 등 지상파DMB 6개 사업자로부터 6~9월 재허가 신청서를 접수받고 시청자 의견을 들은 뒤 10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1월 재허가 여부를 심의·의결하기로 했다. 또 올해 연말과 내년 초 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티브로드홀딩스 중부방송과 씨앤앰우리케이블TV, 영서방송, JCN울산중앙방송에 대해서도 심사위원회를 꾸려 10월 재허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