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기화 내년 4월까지 사진전
여자 프로골퍼 이기화(55)가 두 번째 개인 사진전을 연다. 사진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이기화의 '춤추는 나무' 사진전은 내년 4월30일까지 강원 홍천의 대명 비발디파크CC 로비 라운지에서 계속된다. 이기화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첫 번째 개인 사진전 '지락무락'을 가졌다. (033)435-8311
아담스골프 '타이트라이즈' 우드 시판
아담스골프는 '타이트 라이즈' 페어웨이우드(사진)를 시판한다. 헤드의 페이스 뒷면에 공간을 만들어 임팩트 때 스프링 효과를 주는 기술력을 적용, 볼이 쉽게 뜨고 멀리 날아간다는 설명이다. 페이스 높이가 낮아 다양한 지면 상태에서도 볼을 정확히 맞힐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2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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