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고생 성지현 세계 1위 제압, 마카오오픈 배드민턴 女단식

국내 여고생 배드민턴 선수가 세계랭킹 1위를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성지현(18ㆍ창덕여고)은 2009 마카오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1위 저우미(홍콩)를 맞아 세트스코어 2대1(21대16 12대21 21대15)로 승리했다. 성지현은 성한국 대교눈높이여자 배드민턴팀 감독과 김연자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부부의 딸로 세계랭킹 133위다. 이번 대회에 이용대ㆍ이효정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출전하지 않았고 국내 유망주들이 대거 나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