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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8층 매장에서 ‘핸드메이드 대전’을 진행중이다.
이 가운데 ‘파파그라시아’는 무더워지는 날씨속에 핸드백부터 각종 액세서리로 자기만의 개성을 살리려는 여성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파파 크라시아의 제품은 김현숙,이정훈 부부디자이너가 디자인부터 상품제작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재료도 이태리 천연소가죽과 양가죽만을 사용하며 상품 구색 또한 핸드백 부터 각종 패션 액세서리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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