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롯데ㆍ삼성ㆍ신한ㆍ현대ㆍKB국민ㆍNH농협 등 6개 카드사와 '삼성 월렛'에서 앱카드(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실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박두환(왼쪽부터) 롯데카드 이사, 최승한 삼성카드 실장, 박영배 신한카드 본부장, 권유진 현대카드 팀장, 장용일 KB국민카드 부장, 김용복 NH농협카드 부장, 박동욱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가 협약식 후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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