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라질 여대생 성관계 장면 인터넷 공개

브라질의 한 여대생이 두 남성과 동시에 성관계를 가졌다가 이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되는 바람에 네티즌으로부터 집중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주인공은 상파울루 주 내륙지역인 마릴리아시에 위치한 한 대학의 법학과에 재학 중인 올해 24세의 여대생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이 집중되자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두문불출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집단 성관계를 가진 여대생과 남성들의 신분증과 전화번호, e메일 주소 등이 공개되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하루 만에 1만여명의 네티즌들이 이들의 행동을 비난하는 글을 남겼으며, 전화와 e메일을 통한 욕설도 이어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