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무서운 구두쇠


“I am a little worried about my wife”, said the young husband. “She left the house at nine this morning and she isn’t back yet. She might be shopping. Or hit by a bus, or kidnapped, or attacked…. Gee, I hope she isn’t shopping!” “마누라가 좀 걱정되는데.” 하고 젊은 남편이 혼자 중얼거렸다. “오늘 아침 9시에 집을 나갔는데. 아직 집에 안 돌아 오네. 아마 쇼핑을 하고 있을 거야. 아니야, 버스에 치였을지도 몰라, 그렇지 않으면 납치를 당했거나 또는 습격을 당했을지도 모르지…. 제발, 쇼핑만은 하고 있지 않았으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