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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對중국 적대정책은 지나치게 비관적인 것"

“To see China’s rise in zero-sum terms is overly pessimistic, intellectually misguided and potentially dangerous.” “중국의 부상을 제로섬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은 지나치게 비관적이고 지적으로 오도된 것이며 잠재적으로 위험하다.”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존 하워드 호주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아시아 소사이어티’ 연설에서 중국의 발전은 세계를 위해 좋은 일인 만큼 중국에 대해 적대적인 정책을 취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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