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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지로 강원도 양양ㆍ속초펜션 손꼽혀

보니타스파펜션, 탁트인 바다 풍경에 제트스파 등 호텔수준급 시설 자랑


‘여름 피서 1번지’ 강원도 동해바다는 올해도 넘쳐나는 피서객들로 북적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속초와 양양은 일찌감치 많은 휴가인파가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상황. 마을을 끼고 이어지는 포구, 고운 모래와 물놀이 하기에 좋은 수심 등의 매력은 가족단위 휴가객은 물론 도시생활에 찌든 직장인들의 발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직장인 김모양 역시 올 여름 피서지로 양양을 택했다. 그는 “올해는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고민하다 비교적 서울로의 교통편이 좋은 강원도로 가기로 정했다. 하지만 매년 피서지를 고르는 것 보다 더 큰 고민은 잠자리 선택이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여행을 망치는 1~2순위 이유가 ‘성수기 바가지’, ‘사진과 다른 숙박시설’이다. 일부 민박 및 펜션이 성수기를 틈타 비싼 가격을 제시한다. 그렇게 울며 겨자먹기로 숙박지를 정했다고 해도 눈을 찌푸릴 일은 남아있다. 예상과는 다른 시설과 엉망인 환경이다.

이럴 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쾌적한 시설과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지를 꼼꼼히 체크해 선택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보니타스파펜션은 한번 찾은 투숙객들의 재방문율이 높은 곳이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최적의 입지조건과 미국에서 공수한 제트스파시설, 풀장까지 마련돼 있어 리조트 부럽지 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과 부대시설은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 버금갈 정도로 완벽하다. 럭셔리한 실내 디자인과 깨끗한 가구 인테리어, 위생적인 욕실 등이 만족스러운 숙박을 돕는다. 객실에서 탁트인 바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 여유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보니타스파펜션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설은 미국산 제트스파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며, 가족단위 여행객, 커플 방문객들에게 휴식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펜션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차를 즐길 수 있고, 간이수영장을 마련, 간편하게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바비큐 시설도 갖추고 있어 야외 식사도 가능하다.



제트스파펜션 보니타스파펜션의 관계자는 “휴식을 취하러 온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 여름 속초와 양양으로 휴가 계획을 잡았다면 보니타스파펜션에서 최고의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니타스파펜션 주변에는 아바이마을, 속초중앙시장, 대포항, 주문진항, 죽도, 설악산, 낙산사 등의 풍부한 관광명소가 있어 다양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강원도펜션, 양양펜션 ‘보니타스파펜션’ 예약문의는 홈페이지(http://bonitaspa.kr)나 전화 (010-5703-8945)로 가능하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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