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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는 2010년 미스코리아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2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위원회 사무실에서 정운찬(가운데) 위원장, 우근민(왼쪽 네번째) 제주도지사, 양원찬(오른쪽) 사무총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2010년 미스코리아들과 위촉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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