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말말말] "납득하지 못한 일을 할 때 생산성이 오를 리 없다" 外

▲"납득하지 못한 일을 할 때 생산성이 오를 리 없다."-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지시나 요청에 '왜(why)'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면 일하기 힘들어지고 필요 없는 여분의 일을 하게 된다"며.

▲"정당방위인가 폭행죄인가."-이찬진 드림위즈ㆍ터치커넥트 대표, "망중립성을 요구하는 카카오가 보이스톡에 우호적인 LGU+의 안드로이드 인터넷폰 070플레이어는 카카오톡 인증을 해주고 그렇지 않은 KT의 스마트폰HD는 해주지 않는 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인지 폭행에는 폭행으로 보복하는 불법인지 알 수 없다"며.

▲"시간보다 순간이 소중한 시대!"-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어떤 순간에 어떤 상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좌우된다. 창조적 기업은 인재들이 '순간'의 가치를 끌어낼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기업"이라며.



▲"진정한 리더는 학습과 성장에 헌신하는 사람."-윤정구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미성숙한 자신에 성인 아이가 내재돼 있음을 깨닫고 성숙한 자신의 모습을 설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리더십을 실현하는 사람"이라며.

▲"어릴 때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한 가족만 나중에도 대화를 한다."-서천석 소아정신과 전문의, "습관이란 무서운 법이라 밥만 차려주던 부모 자식 관계는 나이 들어서도 변하지 않는다"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