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일(앞줄 왼쪽 네번째) 대우인터내셔널 사장과 임원들이 지난 20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열린 창립 4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2일 48주년을 맞은 대우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은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석유가스·광물·식량·민자발전·자동차부품·에너지강재 등 6대 전략사업에 집중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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