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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섹시 다이너마이트의 결점
입력2005-11-27 16:41:54
수정
2005.11.27 16:41:54
A large, powerfully-built guy meets a woman at a bar. After a number of drinks, they agree to go to his place. After he takes his shirt off, he says, “See that, baby? That's 1 ton of dynamite!” She begins to drool.
Finally, he drops his underpants, and after a quick glance, she runs screaming to the door. He catches her and asks, “Why are you in such a hurry to go?”
She replies, “With 1 ton of dynamite and such a short fuse, I am afraid you are about to blow!”
건장한 근육질의 남자가 술집에서 한 여자를 만났다. 몇잔 술이 오간 끝에 그들은 남자의 집에 가기로 했다. 남자가 우선 셔츠를 벗더니 “이 몸 봤지? 1톤짜리 다이너마이트라고!”라고 말했다. 여자는 침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결국 남자를 팬티를 벗자 여자는 그곳을 잠시 쳐다보더니 비명을 지르며 문쪽으로 달려나갔다. 이에 남자가 여자를 붙잡아서 왜 그렇게 빨리 도망가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여자 왈, “그 1톤짜리 다이너마이트에 그렇게 짧은 퓨즈라니, 난 당신이 곧 터져 버릴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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