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포럼은 이번 강연을 통해 21세기 글로벌 격변기에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활발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003년 출범해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극동포럼은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지난해는 서울과 대전 그리고 영동과 뉴욕 등 네 곳에서 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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