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시연 "시청자들께 죄송"

'패떳' 존재감 논란 해명…허리부상 숨기고 촬영 강행


SetSectionName(); 박시연 "시청자들께 죄송" '패떳' 존재감 논란 해명…허리부상 숨기고 촬영 강행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배우 박시연이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의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방송을 통해 불거진 존재감 여부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시연은 지난 6월 '패떴'에 합류,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방송에서 진행되는 게임과 새벽일 등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 것처럼 비춰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이와 관련,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측은 "박시연이 지난해 영화 촬영 중 허리를 심하게 다쳐 치료를 받았으나 완치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 화보 촬영 도중 허리 부상이 재발해 의사로부터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완치될 수 있다'는 최종통보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측은 박시연이 주변의 수술 권유에도 불구하고 "'패떴' 하차 만은 안된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며 수술을 일단 보류, 약물 치료만으로 허리통증을 견디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박시연은 그간 '패떴'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 시청자들에게 핑계거리로 여기질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의 허리통증 사실을 극구 함구해왔다. 그러나 본인으로 인해 방송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연은 "부상 사실을 숨기고 소극적으로 방송을 한 것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하지만 소위 '허리가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패밀리'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 [박시연 화보] 어? 이런 모습까지… 클릭!클릭! ▶ "사랑이 이뤄졌어야 했는데…" 박시연 결국 눈물 ▶ 이젠 가리지도 않고… 박시연 또 가슴굴곡 노출 ▶ 박시연, 유부남과 '연애' 경험 얼마나 많길래? ▶ 女스타 최고가슴 박시연… 어느정도길래! ▶ 박시연 '거액 유혹' 거절(?) 이유 알고보니.. ▶ 박시연 가슴굴곡 그대로… 또다른 파격노출! ▶ 박시연 헉! 아무데서나 뭔짓을! 스타 맞아? ▶ 앗! 미성년 멤버… 티아라 '성행위'? 얼마나 야했길래 ▶ 풍만 조여정 '눈부신 전라노출' 정말 이정도였다니! ▶ '19금'의 진수(?) 이희진-마르코 화끈하게 벗었다! ▶ 카라 구하라, 앗! 옷 벗는 모습까지 찍혀… 화들짝 ▶ 전도연, 팬티 벗은 이정재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 셔츠까지 벗은 후에… 너무 야한 소녀시대 화들짝! ▶ 초미니 유이 가슴도 내밀고… 이렇게 섹시하다니! ▶ 노브라 임정은 과감하게 벗으니… 정말 풍만하네! ▶ 그저 몸을 섞을뿐? '섹스 자원봉사' 그녀 결국… ▶ 여가수, 적나라한 가슴 노출사진… 진짜야?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