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텍스월드’는 세계 섬유·패션의 중심인 뉴욕에서 개최되는 섬유전문 전시회로 매년 춘계(1월)와 추계(7월) 등 2회에 걸쳐 열리며, 세계 20여개국에서 550여개업체 6,2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의류용·기능성 제품 등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세계적인 전시회이다.
양주시에 있는 섬유기업 V사는 해외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통해 50만달러의 이상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