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12개팀과 고등학생 8개팀 등 모두 20개팀이 참가했다. 중학생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은 ‘선행학습, 공부에 도움이 된다’라는 논제를 두고 열띤 찬반토론을 벌인 결과 대상은 백운중 흰구름팀(김민주등 3명)이 차지했다. 금상은 덕장중 LKG팀(고예지 등 3명), 은상은 고천중 나비효과팀(김병준 등 3명), 동상은 갈뫼중 최강의 3합(김어진 등 3명)이 각각 받았다
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는 ‘원자력발전소는 폐지되어야한다’란 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결과 경기외고 원자력발상팀(여혜인 등 3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경기외고 강엄박팀(강혜숙 등 3명), 은상은 우성고 청열지사팀(이선경 등 3명), 동상은 우성고 G.O.D.S팀(신지원 등 3명)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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