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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태국서 스킨색 비키니 입고 과감한 포즈
태국에서 휴가를 보낸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은 태국 현지 해변에서 찍은 영상을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킴 카다시안은 스킨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장점인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드러내는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이를 본 한 트위터리안은 “등에 살쪘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킴 카다시안은 “태국은 정말 아릅답다”며 “정말 그리울 것이고 다시 태국에 갈 날을 기다리기 힘들 정도”라며 태국 휴가가 끝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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