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직 구청장이 이런 짓을…

용인 동부경찰서, 수원 현직 A구청장 '도박' 현장서 적발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 도박을 한 혐의(도박)로 수원시 모 구청장 A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청장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30분부터 14일 0시40분까지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의 한 사무실에서 판돈 190만원을 걸고 지인 5명과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말복을 맞아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 도박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적발됐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