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엽(가운데) LG CNS 전무가 최근 서울 금천구청에서 열린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 발대식에서 강사 대표인 홍성민(오른쪽) LG CNS 부책임연구원, 박근혜(왼쪽) 서울 독산고 학생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CNS는 아카데미를 통해 최종 선발된 고교생 25명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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