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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과학관(관장 김충곤)과 한국과학문화진흥회(이사장 김제완)는 오는 26일 오후3시 서울과학관 특별전시장 2층에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조지 스무트 교수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스무트 교수는 우주 생성 초기와 은하, 천체의 탄생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우주 배경 복사에 관한 연구로 지난 2006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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