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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차기 도금고로 농협, 신한은행 선정

2012년부터 2014년말까지 3년 지정

충북도는 14일 도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농협을 1순위로, 신한은행을 2순위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협과 신한은행은 2012년부터 2014년말까지 3년 동안 도금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협은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2개 등을 운용하게 되며 신한은행은 통합관리기금 등 14개 기금을 관리하게 된다. 충북도는 12월중에 도금고로 지정된 농협, 신한은행과 약정을 체결하고 2012년 1월 1일부터 두 금융기관에게 약 3조300억원 이상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운영 및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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