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인(오른쪽)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12일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댐을 계획ㆍ건설ㆍ관리하는 과정에 광산 개발지에서 흘러나오는 중금속 오염수를 정화하는 등 광해(鑛害) 위탁 처리를 골자로 한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연구와 학술ㆍ기술 교류, 해외사업 협력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공=광해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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