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자본금 등록기준은 종합건설업의 경우 5억~24억원, 전문건설업은 2억~20억원이다. 지역별 자본금 기준미달 의심업체 수를 보면 경기가 1,624개(13%)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 1,515개(12.2%), 서울 1,368개(11%)로 그 뒤를 이었다.
불법·불공정행위 역시 하도급 제한 위반 21건과 하도급 대금지급 보증서 미발급 575건이 각각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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