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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SNS] 핸드폰 제값내고 산 사람만 바보? 外

△ 핸드폰 제값내고 산 사람만 바보?

이통사들이 보조금을 투입해 스마트폰 가격을 폭락시킨 211대란으로 소비자들이 '고무줄' 스마트폰 가격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이에 트위터리안들은 "난 211대란을 왜 이제 알았지(@cat******)" "핸드폰 제값 내고 산 사람은 뭐가 되나(911*********)" "저렇게 뿌려도 흑자면 도대체 통신요금 거품이 얼마란 말인가?(Mar******)" "나는 성공했다. 덕분에 싸게 샀네(@pic*****)" "새벽까지 줄 서서 휴대폰 산 사람도 있다던데 통신사나 고객이나 참 대단하다(@aed*****)" "누구는 100만원에 사고 누구는 0원에 사고 통신사 장난치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혼란스러워했다.

△ 이상화 평창 때도 멋진 모습 기대



이상화가 러시아 소치 아레나에서 열린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해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관련기사 댓글로 "이제 편히 잠들겠소. 이상화 선수 감사 또 감사합니다" "김연아 이상화밖에 없네 소치는(다이아****)" "스케이트 타는 거 보면 너무 멋있음(szjj****)" "이상화 평창 때 은퇴하면 안 되는데 … 김연아 빠지고 이상화 빠짐 평창이 남의 잔치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정말 대단한 이상화(유돈돈*)"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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