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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창(왼쪽부터) 전 배구 국가대표, 이왕표 전 프로레슬러, 박문상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고문, 김재엽 전 유도 국가대표, 양종옥 선수회 사무총장이 지난 29일 경기 광주 그린힐CC에서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장학기금 5,000만원을 마련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가 이날 주최한 '굿웍스 골프 챌린지'에는 신태용 현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마라톤의 이봉주, 탁구의 유남규·김택수 등 스포츠 스타 15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제공=에머슨케이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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