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고시위원장 지안스님이 지도법사로 참여하는 이번 인도성지순례는 사르나트(초전법륜지), 보드가야(성도지), 라즈기르(법화경설법지), 바이샬리(유마경설법지), 쿠시나가르(열반지), 룸비니(탄생지), 스라바스티(금강경설법지) 등 부처님 8대 성지와 상카시아(도리천하강지)와 아그라( 타지마할) 및 델리(국립박물관) 등의 현장 체험을 실시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